“전자랜드에 남아주세요” 정병국 향한 감동영상 공개

곽현 / 기사승인 : 2016-05-11 11: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곽현 기자] FA가 된 정병국(32, 185cm)이 팀에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된 이 영상은 정병국의 지난 활약상이 담겨 있고, FA가 되는 정병국이 팀에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고 있다.


영상을 만든 이는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지인의 아들인 곽윤상 씨다. 유 감독은 FA가 되는 정병국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선물을 하고 싶었고, 이를 논의하던 중 곽 씨가 동영상을 제작해 정병국에서 선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영상에는 정병국을 응원하는 팬들의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다.


정병국은 3라운드 성공신화를 알린 선수다. 2007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순위로 전자랜드에 입단한 정병국은 정확한 슈팅 능력을 앞세워 오랫동안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병국으로 인해 하위 순번 출신들도 프로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줬다.


정병국은 통산 3점슛 성공률이 44.5%에 이를 정도로 정확한 슈팅 능력을 자랑한다. 전자랜드로선 고비 때마다 출전해 득점을 성공시켜주는 정병국의 존재가 꼭 필요하다.


정병국은 현재 계속해서 팀과 FA협상을 하고 있다. 오는 16일 FA 1차 협상이 마감되는 가운데, 정병국의 FA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전자랜드 서포터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tland/?fref=ts


#사진 – 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곽현 곽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