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망주 4인방’, 미국연수 떠난다

김선아 / 기사승인 : 2016-04-15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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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LG를 이끌 미래들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창원 LG는 김종규, 최승욱, 정성우, 한상혁에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농구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선수들은 15일 출국해 5월 17일까지 한 달간 훈련하고 귀국한다.


선수들은 임팩트 바스켓볼이라는 곳에서 매일 짜여진 훈련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이곳은 지난해 원주 동부 허웅, 두경민이 연수한 장소다. NBA(미국프로농구) 케빈 가넷(미네소타) 등이 훈련했으며, 일본, 필리핀 등에서도 선수들이 자주 찾는다.


LG 관계자는 “(선수들이)체력과 스킬 트레이닝을 받을 것이다. 볼 핸들링, 드리블, 상황 대처능력, 파워 강화 등을 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KBL 국내신인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정성우와 한상혁도 미국연수 기회를 잡았다. 정성우는 “가서 많이 배우고 싶다. 내 실력이 못 따라가서 많이 못 배울까 봐 걱정도 된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상혁은 “구단에서 보내주는 것에 감사하다. 트레이닝 캠프에 가서 배우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비시즌 동안 잘 배워서 시즌 때 보이겠다. 영어 연습도 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하나라도 더 배워오겠다”라고 밝혔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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