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농구협회 주최 첫 동호인 대회 횡성에서 개막

한필상 / 기사승인 : 2016-04-15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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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통합 농구협회 창립 이래 첫 동호인 대회가 횡성에서 열린다.


오는 23일 부터 24일 까지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횡성 실내체육관 등 3곳에서 대한민국농구협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농구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 17년간 개최되어왔던 연합회장기 대회의 연속성을 가진 대회로서 대한농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농구연합회의 통합 이후 새로운 이름인 대한민국농구협회장기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열리게 됐다.


종별 구성은 기존 엘리트 대회와는 조금 다른 연령대별, 클럽부 등 4개 종별로 나뉘어 개최되며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별 전국 40팀 6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평소 연마해온 기량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경기 시간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7분 4쿼터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회의 주최 시도인 강원도에서는 참가 지역 중 가장 많은 4개 종별 7팀이 참가하며, 동호인 농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서울, 경기 지역은 각각 5팀과 4팀이 참가해 통합 이후 첫 동호인 대상의 대회에서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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