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FA 이적 없었다…KB 김가은 1억 3천만원 대박(종합)

곽현 / 기사승인 : 2016-04-11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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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WKBL FA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별다른 이동 없이 전원이 소속팀에 남아 다소 싱겁게 마무리됐다.


그런 가운데 KB스타즈 김가은이 지난 시즌 연봉(5천만원)보다 2.6배 인상된 1억 3천 만원이라는 대박을 터뜨렸다.


WKBL은 11일 FA(자유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미선(삼성생명), 하은주(신한은행), 김유경(KB스타즈), 박은진(KEB하나은행) 등 4명의 선수가 은퇴를 한 가운데, 나머지 9명의 선수가 모두 소속팀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FA 최대어로 꼽힌 김단비는 소속팀 신한은행과 계약기간 1년, 연봉 2억원에 재계약했다. 김단비는 지난 시즌과 연봉이 동결됐다. 계약기간이 단 1년인 것은 구단과 계약 조건에 있어 의견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연주도 계약기간 2년, 연봉 1억원에 사인했다.


총 6명의 FA가 있었던 KB는 김유경을 제외한 5명을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김단비와 함께 많은 팀이 탐을 냈던 강아정은 계약기간 3년, 연봉은 2천 만원이 인상된 1억 7천 만원에 계약했다.


유망주 홍아란도 3년 1억 2천만원에 계약했다. 이밖에 김보미는 2년, 9천만원, 김수연은 1년 8천만원에 계약했다.


한편 김가은은 지난 시즌 5천 만원에서 8천 만원이나 오른 1억 3천만원에 깜짝 계약을 맺었다. 김가은은 지난 시즌 9분 41초를 뛰며 평균 2점을 득점할 정도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 했기에 이번 계약은 뜻밖이다.


삼성생명은 허윤자와 계약 기간 1년에 1억원, 최희진은 2년 7천 만원에 재계약에 합의했다.


<1차 FA협상 결과>





#사진 –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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