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삼성생명이 FA(자유계약) 허윤자(37, 183cm), 최희진(29, 180cm)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은 허윤자와 1년 계약에 지난 시즌과 같은 금액인 1억원에 사인했다. 최희진은 계약 기간 2년, 지난 시즌보다 천만 원 인상된 7천 만 원에 계약했다.
삼성생명은 팀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이미선이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대대적인 리빌딩에 돌입할 예정이다. 허윤자는 이미선의 은퇴로 팀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희진은 장기인 외곽포로 팀에 힘이 될 전망.
삼성생명은 또 삼일중의 김도완 코치, 명지고 전병준 코치를 새로이 선임하며 코칭스태프를 재구성했다.
현재 선수단이 휴가 중인 삼성생명은 24일 소집돼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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