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퍼 존슨 조부상, 시즌 마지막 경기 정상출전

맹봉주 / 기사승인 : 2016-02-19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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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맹봉주 기자] 부산 케이티의 제스퍼 존슨(33, 198cm)이 조부상을 당했다.


케이티 관계자는 “이틀 전 존슨의 친할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케이티는 2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전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감한다.


존슨은 마지막 경기에 정상 출전할 전망이다. 케이티 관계자는 “존슨은 오리온전을 뛰고 다음 날인 22일 월요일에 출국한다. 본인이 마지막 경기를 뛰고 시즌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현재 연습도 차질 없이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티는 21일 오리온전에서 존슨의 조부를 애도하는 차원에서 유니폼에 검은 리본을 달고 코트에 나선다. 케이티 관계자는 “단장님이 체육관에서 돌아가신 존슨의 조부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이에 존슨은 고마움을 나타냈고 남은 경기 잘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언급했다.


사진_유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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