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연하, 역대 2번째 3점슛 1000개 달성… 최다 3점슛도 눈앞

진채림 기자 / 기사승인 : 2016-02-14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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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진채림 기자] 변연하가 역대 2번째로 개인통산 1000개의 3점슛을 달성했다.

변연하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개인통산 1000번째 3점슛을 꽂아넣었다.

변연하는 이전 경기까지 998개의 3점슛을 기록 중이었고, 이날 4쿼터 2분 3초 강아정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성공시키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변연하는 경기 초반부터 기회가 올 때마다 3점슛을 시도했지만 모두 림을 빗나갔다. 하지만 4쿼터, 팀이 승기를 잡은 상황에서 변연하는 2개의 3점슛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특히 변연하는 첫 번째 기록을 갖고 있는 박정은 삼성생명 코치 앞에서 1000번째 3점슛을 꽂아 넣었다. 박정은 코치는 개인 통산 3점슛 1000개를 성공시키고 은퇴했다. 때문에 변연하가 3점슛을 1개만 더 추가한다면 최다 3점슛의 주인공이 된다.

변연하는 개인통산 539경기 만에 1000개의 3점슛을 성공했으며, 성공률은 34.7%다. 이번 시즌에는 29경기에 모두 출전해 32.2%의 3점슛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는 이날 경기에서 73-52로 대승을 거두며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4위로 올라섰다. 3위 삼성생명과의 승차는 0.5경기이다.

# 사진-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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