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PREVIEW]주목! NBA 이 경기, 경기프리뷰

남대열,양준민 / 기사승인 : 2016-02-07 23: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남대열,양준민 인터넷기자]민족 고유의 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됐다. 하지만 2015-2016시즌 NBA는 이번 한주 역시 쉬지 않고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로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궈줄 예정이다. 별들의 축제인 2016 NBA 올스타전 개막을 일주일여 앞둔 지금, 과연 NBA는 또 어떤 경기들로 팬들의 마음을 흥분시킬지 지금부터 ‘주목! NBA 이 경기, 경기프리뷰’를 통해 알아보고자한다.(※경기기록은 7일 기준)




마이애미 히트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2월 10일 수요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장소_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마이애미 홈구장)
시즌 전적 - 없음

▷ 2015-2016시즌 마이애미 성적
7일 현재 29승 22패 / 동부 컨퍼런스 5위 / 최근 5경기 성적 4승 1패
평균 96득점(리그 29위) / 95.8실점(리그 2위) / 득·실점 마진 +0.2점

▷ 2015-2016시즌 샌안토니오 성적
7일 현재 43승 8패 / 서부 컨퍼런스 2위 / 최근 5경기 성적 4승 1패
평균 104.9득점(리그 5위) / 91.5실점(리그 1위) / 득·실점 마진 +13.4점

▷ Key Player
크리스 보쉬(마이애미)
- 정규시즌 평균 19.1점 7.5리바운드 2.4어시스트 FG 47% 3P 36.3%

카와이 레너드(샌안토니오)
- 정규시즌 평균 20점 6.5리바운드 2.4어시스트 FG 50.7% 3P 47.8%

▷ 매치 포인트 - ‘수비 싸움’에서 누가 웃을 것인가?

마이애미는 최근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팀 공·수의 핵심인 보쉬가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드웨인 웨이드 역시 여전히 건재하다. 뿐만 아니라 더블-더블 머신, 하산 화이트사이드 역시 마이애미의 수비력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또한 저스티스 윈슬로우, 타일러 존슨 같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샌안토니오는 현재 팀 던컨(무릎 통증), 마누 지노빌리(고환 부상)가 결장 중이다. 특히, 팀 수비 전술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던컨의 부상은 아쉬운 대목이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팀의 에이스인 레너드가 공격 1옵션으로 맹활약하고 있고, 팀의 주축 빅맨인 라마커스 알드리지 역시 최근 5경기에서 23.8점(FG 60.3%)을 기록하는 등 고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vs 샬럿 호네츠

2월 11일 목요일 오전 9시
장소_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인디애나 홈구장)
시즌 전적 - 이번시즌 첫 맞대결

▷ 2015-2016시즌 인디애나 성적
7일 현재 27승 24패 / 동부 컨퍼런스 7위 / 최근 5경기 성적 3승 2패
평균 103득점(리그 8위) / 100.3실점(리그 8위) / 득·실점 마진 +2.7점

▷ 2015-2016시즌 샬럿 성적
7일 현재 25승 26패 / 동부 컨퍼런스 9위 / 최근 5경기 성적 3승 2패
평균 101.6득점(리그 15위) / 101.2실점(리그 14위) / 득·실점 마진 +0.4점

▷ Key Player
폴 조지(인디애나)
- 정규시즌 평균 23.4점 7.1리바운드 4어시스트 FG 41.2% 3P 38.9%

켐바 워커(샬럿)
- 정규시즌 평균 20.2점 4.3리바운드 5어시스트 FG 42.1% 3P 36.7%

▷ 매치 포인트 - 특명!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하라

이번시즌 인디애나는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이는 팀들 중의 하나다. 최근 경기들 역시 연패와 연승을 반복, 동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유지하던 순위도 7위까지 추락했다. 무엇보다 팀의 중심인 폴 조지가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임에 따라 인디애나의 경기력 역시 좌우되고 있다. 실제로 폴 조지는 최근 2경기에서 평균 30.5점이라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 이전의 경기들에선 20득점을 넘기지 못 하는 등 이번시즌 그의 기복 있는 모습은 인디애나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샬럿 역시 이번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매 경기 사투를 벌이고 있다. 1월 중순까지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마이클키드 길크리스트와 켐바 워커의 활약으로 8일 현재, 동부 컨퍼런스 9위에 그 이름을 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현재 동부 컨퍼런스 8위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1.5게임차밖에 나지 않는 만큼 샬럿에게 인디애나전은 반드시 잡고 가야할 경기이다.



보스턴 셀틱스 vs LA 클리퍼스
2월 11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
장소_ TD 가든(보스턴 홈구장)
시즌 전적 - 시즌 첫 맞대결

▷ 2015-2016시즌 보스턴 성적
7일 현재 30승 22패 / 동부 컨퍼런스 4위 / 최근 5경기 성적 4승 1패
평균 104.6득점(리그 위) / 100.4실점(리그 위) / 득·실점 마진 +4.2점

▷ 2015-2016시즌 클리퍼스 성적
7일 현재 33승 17패 / 서부 컨퍼런스 4위 / 최근 5경기 성적 4승 1패
평균 104.3득점(리그 7위) / 100.3실점(리그 9위) / 득·실점 마진 +4점

▷ Key Player
아이제이아 토마스(보스턴)
- 정규시즌 평균 21.4점 3리바운드 6.6어시스트 FG 41.9% 3P 35%

크리스 폴(클리퍼스)
- 정규시즌 평균 18.9점 3.8리바운드 9.4어시스트 FG 46% 3P 38.6%

▷ 매치 포인트 - 병신(丙申)년 새해, 상승세 두 팀의 맞대결

최근 보스턴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보스턴은 2016년 새해 시작부터 4연패를 당하는 등 어수선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곧 팀의 재정비에 성공한 보스턴은 최근 5경기 4승1패의 상승세를 달리며 어느덧 컨퍼런스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림과 동시에 30승 고지를 밟았다. 구간을 넓혀보면 최근 10경기 8승 2패(득·실점 마진 +8.6)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컨퍼런스 8위인 디트로이트와의 승차를 3게임차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시즌 동부 컨퍼런스의 분위기를 본다면 보스턴은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더 많은 승수를 쌓아야한다.

클리퍼스의 상승세 역시 좀처럼 누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최근 블레이크 그리핀의 폭력사건 등 팀 분위기가 어수선했음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이는 팀의 중심, 크리스 폴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폴은 최근 5경기 평균 20점을 넣으며 흔들리는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J.J 레딕, 웨슬리 존슨 등 조력자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클리퍼스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남은 시즌 팀 내부 문제들의 확실한 정리는 꼭 필요해 보인다.




시카고 불스 vs 애틀랜타 호크스

2월 11일 목요일 오전 10시
장소_ 유나이티드 센터(시카고 홈구장)
시즌 전적 - 1승 0패, 애틀랜타 우세

▷ 2015-2016시즌 시카고 성적
7일 현재 27승 23패 / 동부 컨퍼런스 6위 / 최근 5경기 성적 1승 4패
평균 101.6득점(리그 16위) / 101.6실점(리그 16위) / 득·실점 마진 0점

▷ 2015-2016시즌 애틀랜타 성적
7일 현재 30승 22패 / 동부 컨퍼런스 3위 / 최근 5경기 성적 3승 2패
평균 102.2득점(리그 11위) / 99.6실점(리그 7위) / 득·실점 마진 +2.6점

▷ Key Player
파우 가솔(시카고)
- 정규시즌 평균 16.7점 11리바운드 3.3어시스트 FG 47.4%
폴 밀샙(애틀랜타)
- 정규시즌 평균 17.8점 8.5리바운드 3.3어시스트 FG 48.9% 3P 31.1%

▷ 매치 포인트 - ‘부진의 늪’ 시카고 vs ‘신바람 농구’ 애틀랜타

시카고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기록,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 무엇보다 팀 공격의 중심인 지미 버틀러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가솔은 최근 왼쪽 손을 삐는 부상을 당했지만, 7일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25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카고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가솔이 지금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펼쳐야한다.

애틀랜타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2위인 토론토와의 승차를 5게임으로 좁혔다. 하지만 팀 전술의 핵심인 밀샙이 최근 경기에서 들쭉날쭉한 성적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불안정한 야투 성공률이 가장 큰 문제다. 또한 팀의 외곽을 맡고 있는 카일 코버의 부진 역시 아쉽다. 앞으로 애틀랜타가 상승세를 타기 위해서는 주전 선수들이 지금보다 좀 더 힘낼 필요가 있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대열,양준민 남대열,양준민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