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실패 김영만 감독 “다시 올라가겠다”

김원모 / 기사승인 : 2016-01-01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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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김원모 기자] 승승장구중인 동부가 7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원주 동부는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고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71-81로 패했다.


경기 후 김영만 감독은 “상대팀 3번 수비를 제대로 하지 못 했다. 특히 문태영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했고 리바운드 열세를 극복하지 못 했다. 선수들이 파울콜에 다소 예민했던 부분도 적잖아 있었고 전체적으로 경기가 많이 안 풀렸던 것 같다”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이날 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한 김주성은 4쿼터 4분 13초 두경민과 충돌해 벤치로 물러났다. 김 감독은 “정확한 몸상태는 검사를 해봐야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의 말대로 동부는 문태영에게 2쿼터에만 14점을 허용했고 총 24점을 내줬다. 리바운드 역시 31-26으로 밀려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6연승을 달리고 있던 동부는 새해 첫날 삼성을 상대로 7연승 도전에 나섰다. 결과는 실패. 이에 김 감독은 “다시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4라운드에서 7승 2패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부분은 만족한다. 내일모레 5라운드가 시작인데, 올스타전 전까지 2경기 잘 마무리하고 적절한 휴식을 가져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부는 오는 3일 LG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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