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의 취재 결과 구단 수뇌부가 보겔을 경질하지 않은 첫번째 이유는 부상자다. 앤써니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었고 비시즌 이적생 켄드릭 넌은 한 경기도 못 뛰었다는 점이다. 두 번째 이유는 감독이 바뀌어서 해결되는 문제냐는 점이다. 레이커스 구단은 보겔을 경질한다고해서 달라지는 부분이 생길지 의문을 갖고 있다.
만약 제이슨 키드 댈러스 감독이 여전히 코칭스태프에 남아있었다면 보겔을 경질했을 것이라는 보도도 전했다.
레이커스는 올시즌 우승 후보로 꼽혔다. 르브론제임스,앤써니데이비스,러셀웨스트브룩 등 초호화 멤버를 보유했기 때문. 하지만 그들은 27승35패 서부9위에 그치고 있다. 성적 부진에도 보겔은 감독직을 유지할 전망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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