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안양 KGC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SK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 단일 시즌 최다 타이인 16연승을 노린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NO WAR’ 메시지가 전세계를 통해 퍼지고 있다. 알렉스 렌(새크라멘토), 스비아토슬라브 미하일루크(토론토) 등 우크라이나 출신 NBA 선수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평화로웠던 모국에 큰 비극이 벌어졌다. 우리는 전쟁을 규탄한다”라고 입장문을 남겼다.
또한 새크라멘토 킹스, 덴버 너게츠 선수들은 지난달 25일 맞대결에 앞서 ‘BLACK HISTORY’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다 함께 침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골을 넣은 후 중계 카메라를 향해 “NO WAR”라 외치는 축구선수들도 있었다.
SK 역시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 앞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SK는 애국가에 앞서 전광판에 평화를 상징하는 심벌, 우크라이나의 국기를 상징하는 컬러와 함께 ‘NO WAR’를 표기했다.
이어 장내 아나운서는 “전쟁 종식, 평화를 기원한다. 하루빨리 전세계인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생활하길 여러분과 함께 간절히 기원하겠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SK 측은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평화를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사진_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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