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3연승 노리는 전희철 감독 “1쿼터 기싸움 중요”

잠실학생/정다혜 / 기사승인 : 2022-03-09 18: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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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정다혜 인터넷기자] SK가 라숀 토마스가 빠진 현대모비스 상대로 다시 한 번 웃을 수 있을까.

서울 SK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 전적 4승 1패로 우위를 확정 지은 SK다.

SK는 지난 6일 원주 DB전에서 안영준이 29점,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면서 김선형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이날 경기서 그 공백을 메울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SK 전희철 감독

Q. 경기 준비
현대모비스는 공수가 탄탄한 팀이다. 시즌 초반에는 젊은 선수들의 턴오버가 잦았지만, 점차 좋은 모습으로 이어졌다. 모비스의 강점을 최소화해야 한다. 1쿼터 기싸움이 중요하고 공격은 해왔던 대로 할 것이다. 공격에서 속공과 지공의 템포를 조절하면 좋은 경기를 할 거 같다.

Q. 최준용이 5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따로 얘기해준 부분이 있나?
축하한다며 머리를 한 대 때리고 왔다(웃음).

Q. 김선형, 자밀 워니의 공백에도 좋은 경기를 펼치는데 플렌 B, C까지 생각해놓은 것인가?
그건 아닌 거 같다. 10년 동안 SK에 있으면서 선수들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게 강점인 거 같다. 큰 틀을 안 바꿨기 때문에 가능한 거다. 포인트는 잡고 있는 거 같다. (김)선형이, (자밀)워니가 빠졌을 때를 계산했다기보다는 선수들이 잘할 수 있는 것과 연습했던 거로 채우는 거다.

Q. 함지훈은 누가 막는가?
(최)준용이가 막는다. (최)부경이랑 돌아가면서 막는다.

*베스트5
SK: 최준용, 최원혁, 윌리엄스, 안영준, 이현석
현대모비스: 서명진, 이우석, 함지훈, 김국찬, 버크너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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