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6강 원하는 조성원 감독 “반드시 이겨야 한다”

고양/서정호 / 기사승인 : 2022-03-07 1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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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서정호 인터넷기자] LG가 이승현이 빠진 오리온을 상대로 단독 6위 탈환을 노린다.


창원 LG는 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5라운드 원정 맞대결을 펼친다. 공동 6위에 자리한 LG는 휴식기 이후 2경기(KT,SK)에서 모두 패하며, 본격적인 6강 진입에 시동을 걸지 못했다.

지난 2경기 평균 71점으로 답답한 공격력을 보인 LG는 이날 이승현 빠진 오리온을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 혼돈의 중위권에서 1승이 그 어느 때보다 귀한 시점, 상대적으로 인사이드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는 LG는 골밑 공략을 시작으로 공격에서 주도권을 잡아갈 필요가 있다.

경기 전 만난 조성원 감독은 이날 경기 중요성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했다.

LG 조성원 감독 인터뷰

Q. 오리온과의 경기 준비는?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도 분명히 이날 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 여러 방법을 동원해 준비했다. 특히 오늘(7일)은 존 디펜스를 많이 사용하려고 한다.

Q. 이날 경기에서 존 디펜스 비중을 높이고자 하는 이유는?
선수들이 11명 밖에 없다. 가용인원이 적어 선수들의 폭을 넓히려고 생각한다.

Q. 최근 겪는 공격 부진에 대해서는?
일단 슛은 들어갈 때 있고 그렇지 못할 때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 중에 찬스가 났다고 판단이 되면 자신 있게 슛 던지라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특히 슛이 안 들어갔을 때 이어지는 리바운드에 대해서 많이 강조했다.

*베스트5
오리온 : 한호빈 이정제 조한진 메이스 이대성
LG : 이승우 이재도 이관희 서민수 마레이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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