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오리온 김병철 코치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 다할 것”

고양/서정호 / 기사승인 : 2022-03-02 18: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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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서정호 인터넷기자] 오리온의 사령탑 강을준 감독이 개인 사유로 이날 경기 자리하지 못한다. 대신 김병철 코치가 팀을 이끌 예정이다.

고양 오리온은 2일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5할(20승 20패) 승률을 유지한 채 5위에 자리한 오리온은 공동 6위(DB,LG)에 2게임 차 추격을 당하고 있다.

오리온은 이날 상대가 삼성이라는 점은 반가울 수 있다. 앞선 4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며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두각 시켰다. 더불어 삼성은 이번 시즌 원정 1승 19패로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다만, 양 팀 모두 코로나19 여파와 국가대표팀 휴식기로 인해 약 2주 넘는 기간 공백기를 가졌다. 이에 따라 경기 초반 떨어진 경기 감각을 되찾는 게 급선무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김병철 코치는 상대 에이스 김시래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오리온 김병철 코치 인터뷰

Q. 이날 현실적인 가용 인원은?

어제(1일)와 오늘(2일) 걸쳐서 8명의 선수가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때문에 휴식기 동안 6명으로 훈련했다. 이날 삼성과의 경기도 포지션 구성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Q. 휴식기 동안 훈련은?
선수들이 훈련을 할 인원 구성이 되지 않는 게 제일 큰 문제다. 전술적으로 나눠서 5대5 풀코트 운동을 준비했어야 하는데 그게 되지 않아 어려웠다.

Q. 상대에 대한 대비는?
상대 에이스 김시래 선수의 활동 범위를 최대한 줄이는 게 중요해 보인다. 어제 디펜스 위주로 연습을 가져갔고, 공격에서 체력이 앞선다고 보장을 못한다. 빅맨들을 이용해 상대 활동 폭을 줄여야 할 거 같다.

*베스트 5
오리온 : 임종일 할로웨이 김강선 이승현 이대성
삼성 : 이동엽 힉스 김시래 임동섭 이원석

#사진_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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