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전창진 감독 "송교창, 햄스트링 이상으로 결장"

잠실/변서영 / 기사승인 : 2022-03-08 18:29: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변서영 인터넷기자] KCC 송교창이 햄스트링 이상으로 자리를 비운다.

 

전주 KCC는 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순위 가장 마지막에 자리한 두 팀간의 대결이다.

 

두 팀의 상대전적에선 전주 KCC가 4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날 경기 승리를 기대해볼만 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지난 6일 KT전에서 36분 40초를 소화했던 송교창이 햄스트링에 이상이 있어 자리를 비운다. 전창진 감독은 송교창을 무리하게 출전시키는 것보다는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CC 전창진 감독 인터뷰


Q. 오늘(8일) 경기 준비는?

송교창이 KT전 후 햄스트링에 이상이 와서 출전 못한다. 송창용, 김진용으로 대체할 생각이다. 삼성이 최근 경기 내용이 좋았고, 특히 김시래가 앞선 3경기만 봤을 때는 KBL 최고의 가드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다. 김시래가 어시스트, 득점을 다 잘해서 김시래를 어떻게 막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다. 공격 쪽에서는 우리가 신장이 낮기 때문에 패턴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했다. 투맨게임도 (이)정현이만 하지 않고 송창용, 김지완도 번갈아하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Q. 송교창의 공백기는 어느 정도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햄스트링을 크게 다친 건 아니지만 어쨌든 햄스트링 이상은 부가적으로 큰 부상과 연결될 수 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괜찮다는 소견이 나오고 어느 정도 치료가 되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리하게 하루이틀 쉬고 경기를 하는 것보단 아무 이상이 없을 때까지 기다려봐야할 것 같다.

 

*베스트5

KCC : 이정현 유현준 정창영 송창용 라건아

삼성 : 이동엽 힉스 김시래 임동섭 조우성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잠실/변서영 잠실/변서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