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너게츠는 5일 볼 아레나에서 열린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116-101로 이겼는데, 커즌스는 31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왕년에 리그최고 센터였던 그는 아킬레스건 부상과 십자인대 부상을 연이어 겪으며 기량이 급격히 하락했다. 최근에는 정식계약조차 맺지 못하며 여러팀을 떠돌았다.
하지만 커즌스는 덴버 합류후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당 14분 출전, 9.5득점 6.8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시간대비 최고 효율이다. 그 덕에 커즌스는 최근 덴버와 정식계약을 맺었다.
커즌스는 "최고의슛을 쏘고 매 공격권 올바른 움직임을 가져가라고 노력했다. 나는 경기를 올바른 방식으로 한다. 매우 만족스럽다. 특히 감독, 조직이 나를 믿어준다는 점이 나를 더 기쁘게 한다. 이 여행동안 내가 찾은 것은 나를 믿어주는 감독, 조직을 찾는 것이었다. 나는 이제부터 코트에 모든 것을 남길 것이다."고 했다. 본인을 믿어주는 팀을 찾아서 행복한 것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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