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 U12는 지난 6일 서울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 노원 I2 디비전리그’ 최종전에서 연달아 2연승을 기록, U12 정상 자리에 올라섰다.
총 3라운드까지 치러진 일정 속 단 1패(5승)만을 기록한 집중력은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첫 경기에서 고스포츠를 29-14로 제압한 구리다산 KCC는, 이어진 구리 LG와 승부에서 30-23 신승을 따냈다.
점수가 말해주듯 쉬운 흐름은 아니었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큰 격차를 만든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은 수비 집중력 약화로 역전을 내줄 상황도 여럿 나왔다. 그러나 김시후와 박준혁을 필두로 집중력을 다잡았고, 리드를 지켰다. 그러면서 트로피도 들어올릴 수 있었다.

이어 “U12는 초등부의 맏형 답게 남은 하반기 대회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더 나은 하반기를 위한 키워드를 꼽기도 했다. 대회 끝자락에서 얻은 교훈은 분명했다.
이성환 원장은 “모든 경기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우선이다. 구리다산 KCC는 점수에 상관없이 좋은 농구를 할 수 있게 지도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_구리다산 K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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