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첫 농구장 방문’ 가수 허찬미 “오리온 승리를 위해”

고양/서정호 / 기사승인 : 2022-03-05 18: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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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서정호 인터넷기자] ‘칠전팔기의 아이콘’ 허찬미가 오리온의 승리를 위해 고양체육관에 출격했다.

고양 오리온은 5일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오리온은 이번 시즌 홈 관중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 초청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경기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허찬미는 SM 연습생부터 아이돌 그룹 데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한 가수다. 이후 ‘미스트롯2’에 출연해 탁월한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그녀는 경기 전 시투와 하프타임에 ‘사랑의 자판기’ 곡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경쾌하게 만들었다. 시투를 아쉽게 실패한 그녀는 “정말 많이 연습했는데 너무 아쉽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두 번 시도해서 두 번 다 성공할 정도로 연습해 선보이고 싶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날 선보인 허찬미의 ‘사랑의 자판기’ 곡은 ‘찬미쓰트롯:해운대 밤바다’의 수록곡으로, 신나고 경쾌한 리듬의 세미 트로트 곡이다.

하프타임 공연을 마치고 난 후 그녀는 “농구장은 처음 와봤다. 야구, 축구는 보러 간 적이 있는데 농구장은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거 같다. 일단 코트랑 객석이랑 가까워서 좋은 거 같다. 코로나 때문에 육성 응원이 안되는 게 제일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라며 첫 농구장 나들이의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그녀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국을 보내고 있는데 프로농구와 ‘사랑의 자판기’ 곡으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사진_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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