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12인 女대표팀 소집, 진천 대신 도원에서 담금질 예정

송파/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7: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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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송파/조영두 기자]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12명의 여랑이들이 소집됐다.

28일 오후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의실에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소집됐다. 이번 대표팀은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출전을 위해 모였다. 주축 멤버인 박지수(KB스타즈), 김단비(신한은행) 등이 포함됐고 이소희(BNK), 허예은(KB스타즈), 이해란(삼성생명)은 첫 대표팀에 선발되는 영예를 누렸다.

대표팀은 소집 후 정선민 감독과의 짧은 미팅 시간을 가졌으며 신입 이소희, 허예은, 이해란은 대표팀 합류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행사 없이 전원 PCR 검사를 받으러 향했다. 대표팀은 29일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텔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은 진천 선수촌 대신 인천으로 향한다. 최근 대한체육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 다행히 인천광역시와 신한은행의 적극적인 협조로 도원체육관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대표팀은 2월 6일까지 도원체육관에서 손발을 맞춘 뒤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호주, 세르비아, 브라질과 함께 베오그라드 A조에 편성됐다. 호주는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진출이 확정됐다. 따라서 대표팀은 세르비아, 브라질과 본선 티켓을 두고 다툴 예정이다. 만약, 한국이 조 3위 안에 든다면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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