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10일 북구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i2 전남광주 디비전리그' U12부에 출전해 준우승의 결실을 맺었다.
1차부터 이날까지 방림스포츠클럽B전 42-9 승리를 시작으로 무려 4승 1패를 수확한 맨투맨 U12는 하이엔드농구교실에게 21-34 석패를 제외하고 전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강한 압박과 약속된 공격, 빠른 공수전환을 상대를 흔들었고 단단한 팀워크를 통해 에너지를 뽐낸 맨투맨이었다. 강한 수비 뒤에 이어지는 빠른 공격은 맨투맨 U12를 결승까지 안착시켰다.
결승 상대는 1패를 떠안았던 하이엔드농구교실. 강호를 상대로 물러서지 않았던 맨투맨이지만 상대에 거센 공격에 결국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김태훈 원장은 “팀 특유의 강력한 풀코트 프레스와 트랜지션 공격은 만족스러웠지만 더 완벽한 수비를 위해 유기적인 움직임과 로테이션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 공격 또한 정확한 패스, 약속된 움직임을 통해 턴오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대회를 돌아봤다.
이어 김 원장은 ”다양한 구력의 아이들이 모여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 중이다.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비로소 원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같아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선수들에게 격려를 남기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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