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매튜 나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오리건대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71-65로 승리했다.
메이슨 윌리엄스(19점 4어시스트)가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아마레 라레인(11점 3리바운드)과 타일러 보스턴(10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여준석은 25분을 뛰며 6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2개가 모두 림을 빗가나가는 등 야투 7개를 던져 3개를 성공시켰다.
전반 초반 교체 투입된 여준석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야투가 말을 듣지 않았다. 전반 중반 레이업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후반 들어서도 코트를 밟은 여준석은 또 한번 골밑에서 공격을 성공시켰다. 이후 중거리슛으로 오리건대의 수비를 공락했다.
접전을 이어가던 시애틀대는 후반 막판 윌리엄스와 보스턴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오리건대의 거센 반격에 시달렸으나 윌 하임브로트와 보스턴이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하며 승리를 지켰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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