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KT 상대 첫 승 노리는 전창진 감독 “높이 위해 송교창, 김진용 투입”

전주/신준수 / 기사승인 : 2022-03-06 15:59: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전주/신준수 인터넷기자] KCC가 KT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전주 KCC와 수원 KT는 6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리그 전체 1위인 KT와 9위인 KCC의 맞대결인 만큼 상대 전적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KT의 5전 5승. 시즌 내내 KCC는 KT 공포증을 이겨내지 못한 것이다.

전주 KCC 전창진 감독

Q. 경기 준비는?

KT를 한 번도 못 이겨봤다. 항상 공격 리바운드를 뺏기고 3점슛을 맞는 부분이 문제였다. 전반적인 경기력은 괜찮았지만 말했던 부분이 아쉬워서 그런 것들을 선수들에게 말했다. 어제 경기는 잘해줬지만 연전을 치르고 있기에 체력에 대한 의구심은 존재한다. 허훈의 득점을 막기보다는 허훈으로부터 파생되는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을 제어하는 수비를 가져갈 것이다.

Q. 높이의 열세는 어떤 식으로 해결할 것인가?
원래는 (송)교창이가 3번, (김)상규가 4번으로 나와야 하지만, (김상규가 없어서) 김진용을 4번으로 넣고 교창이를 양홍석과 매치업시킬 생각이다. 진용이가 공격력이나 수비에 대한 이해도는 조금 부족할 수 있어도 높이를 이용한 리바운드를 위해 투입할 것이다.

부산 KT 서동철 감독

Q. 경기 준비는?
어제 KCC 경기를 봤는데 굉장히 잘했다.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고 코로나로 인해 다들 몸상태가 좋지 않을 텐데 관리를 잘한 것 같다. 특히, 이정현 선수가 잘 쉬고 나왔는지 몸이 가벼워 보였다. 이정현과 라건아의 득점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 같다.

Q. 이정현의 봉쇄법은?

워낙 노련한 선수다 보니 타이트한 수비로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한희원을 스타팅으로 내보내 맡기지만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라 박지원과 김영환이 돌아가면서 이정현과 매치할 것이다.

베스트5
KCC: 송교창 이정현 유현준 정창영 라건아
KT: 하윤기 한희원 허훈 양홍석 라렌

#사진_점프볼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신준수 전주/신준수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