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그는 우승 못해봤잖아."
뉴욕데일리뉴스의 9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브루클린 네츠 케빈 듀란트가 옛동료 제임스 하든을 언급했다. 하든은 트레이드를 요청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한 상황이다.
듀란트는 "그의 시선에서 보면 이해된다. 카이리 어빙은 안 뛰고있고 나는 다쳐있었다. 그는 우승 못해보지 않았나."고 했다.
그의 얘기대로 리그 최고 득점원 하든은 딱 한 가지, 우승 반지가 없다. 하든이 우승을 원해서 브루클린에 합류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 하지만 동료들의 부상과 결장에 하든은 초조해질 수밖에 없었다. 특히 백신 문제로 결장을 이어간 어빙은 하든의 우승도전을 좌절하게 만들었고 결국 하든은 이적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듀란트의 지적이었다.
#사진=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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