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통영/홍성한 기자] 경복고의 질주가 계속된다.
경복고는 10일 경상남도 통영에 자리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남고부 결승에서 용산고를 83-45로 꺾었다.
경복고가 전관왕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 정상에 올랐다. 춘계, 협회장기에 이어 벌써 3관왕이다.
초대형 쌍둥이 유망주인 윤지원(29점 3점슛 3개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과 윤지훈(28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이 나란히 존재감을 뽐냈다. 신유범(13점 4리바운드)의 지원 사격까지 더해져 활짝 웃었다.
1쿼터에만 윤지훈이 15점을 몰아쳤다. 경복고는 이에 힘 입어 27-16으로 앞선 채 마쳤다. 2쿼터 고전한 것도 잠시였다. 윤지원과 윤지훈, 신유범의 활약에 힘 입어 19-8 런에 성공했다. 이어 4쿼터 스코어에서 20-4 차이를 보이며 큰 위기 없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용산고에선 박태준(16점 4리바운드 4스틸), 곽건우(10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리바운드에서 19-45로 큰 차이를 보이는 등 전력 차이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남고부 결승
경복고 83(27-16, 17-17, 19-8, 20-4)45 용산고
경복고
윤지원 29점 3점슛 3개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윤지훈 28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신유범 13점 4리바운드
용산고
박태준 16점 4리바운드 4스틸
곽건우 10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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