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 팀 342명 출전’ 202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 성료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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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이 막을 내렸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6월 15일(일)부터 7월 6일(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U-15, 12, 10, 8 등 총 4개 종별이 진행됐으며, 33개 팀 34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올해 리그전은 차수별 우승 팀을 가리지 않고 승점제로 진행해 승리 시 승점 3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을 부여했다.

3차 리그전까지 치른 결과, 4개 종별 중 U-12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종별에서 모두 아산 우리은행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은행은 U-15와 10, 8에서 최종 1위를 기록했으며, U-12에서는 부산 BNK썸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WKBL은 오는 8월 9일(토)과 10일(일) 양일간 제 21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을 개최한다. 또한, 최강전에 우승한 팀은 8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WKBL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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