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모란트 트리플더블급 활약, 멤피스 서부 2위 사수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9 1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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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그야말로 물이 올랐다. 자 모란트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멤피스도 서부 컨퍼런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32-111 완승을 거뒀다. 서부 컨퍼런스 3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0.5경기차였던 멤피스는 2연패 위기에서 벗어나 2위를 사수했다.

멤피스의 간판스타 모란트는 3월 들어 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 가운데 1명이다. 지난 1일 멤피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1경기 50점 이상을 달성한데 이어 4일에는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38점을 넣었다. 3월 4경기 평균 34.2점으로 맹활약했다.

모란트의 활약상은 뉴올리언스를 상대로도 계속됐다. 모란트는 하프라인 3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야투율 61.5%(8/13)를 기록하며 24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8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도 곁들였다.

모란트가 26분 49초만 뛰고도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멤피스는 데스몬드 베인(22점 3점슛 5개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재런 잭슨 주니어(22점 3리바운드 3블록)도 제몫을 하며 지난 7일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 휴스턴 로케츠에 당했던 역전패 악몽에서 벗어났다.

반면, 플레이 인 토너먼트 경쟁 중인 서부 컨퍼런스 10위 뉴올리언스는 2연패에 빠졌다. CJ 맥컬럼(32점 3점슛 5개 6리바운드 11어시스트)과 윌리 에르난고메즈(17점 9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3점슛 16개를 허용하며 완패를 당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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