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21승 9패, 1위) vs 용인 삼성생명(14승 16패, 3위)
4월 24일(금) 오후 7시, 청주체육관 ENA Sports / SPOTV Plus
-100% 확률 노리는 KB스타즈
-박지수 공백? 전혀 문제없다
-이해란 득점 필요한 삼성생명
정규리그 맞대결 결과
1R : KB스타즈 82-61 삼성생명
2R : KB스타즈 66-55 삼성생명
3R : KB스타즈 89-73 삼성생명
4R : 삼성생명 74-61 KB스타즈
5R : KB스타즈 74-73 삼성생명
6R : KB스타즈 69-52 삼성생명
챔피언결정전 결과
1차전 : KB스타즈 69-56 삼성생명

2차전에서도 박지수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1차전을 들여다보면 박지수의 공백은 크지 않았다. 정규리그에서 식스우먼상을 수상한 송윤하가 배혜윤을 잘 막아줬기 때문. KB스타즈는 적절한 도움 수비로 삼성생명의 2점슛 성공률을 35.3%(12/34)로 꽁꽁 묶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35-36으로 대등했다. 공격 리바운드는 15-11로 오히려 앞섰다. 박지수의 공백이 전혀 걱정되지 않는 이유다.
공격에서는 강이슬, 허예은 원투펀치가 건재하다. 1차전 강이슬은 3점슛 6개를 터트리는 등 23점 6리바운드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다. 허예은 역시 18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특히 수비에 약점이 있는 배혜윤과의 미스매치를 완벽하게 활용하며 삼성생명의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강이슬, 허예은이 또 한번 터져준다면 KB스타즈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

특히 이해란의 득점이 반드시 필요하다. 올 시즌 이해란은 삼성생명의 에이스로 확실하게 발돋움했다. 그러나 1차전에서 9점 8리바운드에 그쳤다. 야투 시도 자체가 9개로 많지 않았다. 삼성생명이 이해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듯했다. 신장과 스피드를 겸비한 이해란은 KB스타즈를 공략할 수 있는 확실한 1옵션이다. 이해란의 비중을 늘리고, 득점이 많아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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