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는 29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와 홈 경기에서 85-62로 대승을 거뒀다.
고찬유(20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3점슛 2개)와 김두진(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서지우(16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두각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김휴범의 기록이 눈에 띈다.
김휴범은 3점슛 2개를 실패해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득점 없는 두 자리 어시스트는 KBL에서 아주 간혹 나오는 기록이다. 이상민0-12, 0-11, 0-11), 김승현(0-11, 0-10), 김지완(0-11), 김시래, 황성인(이상 0-10) 등 5명이 총 8차례 작성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김휴범처럼 리바운드, 스틸, 블록도 1개 이상 곁들인 사례는 없다.
남자 프로농구 기준 정규리그 통산 7,407경기 중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진귀한 기록이다.
다만, 2010년부터 시작되어 1,437경기가 열린 대학농구리그에서는 통산 2번째 나왔다.
김휴범의 중앙대 선배인 유병훈은 2012년 9월 6일 성균관대와 맞대결에서 0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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