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스라이브의 9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보스턴셀틱스 출신 아이재아 토마스가 실망감을 표했다.
토마스는 "보스턴 복귀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었다. 그들의 라커룸 분위기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브래드스티븐스 단장이 전화 한 통 줘서 기회를 줄만한 순간이 있었다고 몇 번 느꼈다."고 했다.
그 후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실망스러웠던 이유는 내가 보스턴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뛰고 싶은 것과는 별개의 문제였다. 나는 뛰지 않고 라커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었다."고 했다.
토마스는 175cm의 키로 올스타에 두 번이나 오른 선수다. NBA에서 가장 훌륭한 득점원 중 한 명인 토마스는 2016-17년에 보스턴 셀틱스에서 경기당 28.9점을 기록하면서 올NBA팀 영예를 안기도했다. 토마스는 보스턴에 충성심을 표했지만 대니에인지 단장은 그를 카이리 어빙과 트레이드시켰다. 셀틱스를 강제적으로 떠나게 된 이후에도 토마스는 보스턴 복귀를 꾸준히 원했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스티븐스 단장도 그를 외면하고 있다. 토마스는 그저 전화 한 통을 기다렸지만 그의 수화기는 울리지 않았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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