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선아 기자] 김동광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에 이정현(28, 190cm)이 합류했다.
안양 KGC인삼공사 이정현은 4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2일 KGC인삼공사에 이정현의 대표팀 소집을 요청했다.
이정현은 올해 상무에서 제대하고 2014-2015시즌 중 KGC인삼공사에 복귀했다. 정규리그 14경기 평균 28분 40초를 뛰며 11.21득점 4.2어시스트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협회는 지난달 14일 대표팀 예비명단 24인에서 16명을 강화훈련 대상자로 선정했다. 하지만 강화훈련 대상이던 KGC인삼공사 오세근, 양희종이 발목 부상으로 현재 훈련에서 제외되며 예비명단에 포함된 강상재(고려대)에 이어 이정현을 대표팀 훈련에 합류시켰다.
현재 대표팀 훈련에는 이정현을 포함해 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 박찬희(인삼공사) 김태술(KCC) 조성민(케이티) 윤호영(동부) 문태영(삼성) 한희원(경희대) 문성곤(고려대) 이승현(오리온스) 최준용(연세대) 강상재(고려대) 김종규(LG) 하승진(KCC) 이종현(고려대)이 참여하고 있다.
자체훈련에 매진하던 대표팀은 이번 주부터 연습경기를 시작한다. 오는 6일 창원 LG, 7일 원주 동부와 연습한다. 11일과 13일에는 전지훈련 차 방한한 대만 남자국가대표팀과 경기한다. 또한 오는 29일에는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존스컵에 출전한다.
대표팀은 중국 후난에서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제28회 FIBA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이다. 대회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출전권이 달려 있다.
사진_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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