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대전중학교에서는 'HOOPCITY와 함께하는 2026 일류경제도시대전 전국 중학교 엘리트농구 스토브리그'가 열렸다. 이 스토브리그는 대전광역시 체육회, 대전광역시 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훕시티가 후원한다.
훕시티(대표 박성진)는 그동안 꾸준히 한국 엘리트 농구를 후원하며 유소년과 아마추어 농구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겨울 대전 동계 스토브리그를 처음 후원하며 지역 기반 엘리트 농구 지원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당시 전국 각지에서 최소 1개 팀씩 고르게 참가하는 대회 구성에 주목한 훕시티는 대전중 고승문 코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을 방문했다.
이번 대전 스토브리그에는 개최지 대전중을 비롯해 휘문중, 군산중, 화봉중, 주성중, 호계중, 팔룡중, 임호중, 천안성성중, 안남중, 여천중, 춘천중까지 12개 팀이 모였다.
훕시티 관계자는 "2025년에는 현장에서 선수 육성에 힘을 쓰는 지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운동화와 티셔츠를 제공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지도자들에게 의류 지원뿐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용품을 제공했다. 늘 엘리트 농구, 한국농구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지난해 11월 경남 고성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현장을 찾은 훕시티는 대전을 거쳐 오는 2월에는 상주에서 열리는 대학 스토브리그와 제주도 일정까지 소화할 예정이다. 시즌을 앞두고 담금질에 나선 한국 농구의 뿌리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훕시티는 "6~7년 동안 동계 훈련을 지켜봤다.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정말 중요한 시기다. 이때 많은 어린 선수가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정말 대단하고 신기한 마음이다. 모든 이가 부상 없이 동계 스토브리그를 잘 마무리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응원한다. 훕시티 또한 항상 선수들을 어떻게 응원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에서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 힘든 훈련 속에 어린 선수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2일(월) 시작한 대전 스토브리그는 오는 17일(토) 5박 6일의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현장을 직접 찾으며 선수와 지도자를 응원하는 훕시티의 발걸음은 한국 엘리트 농구 발전을 바라는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_훕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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