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2026 전국 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6강 전 2경기가 열렸다.
6강 첫 경기에선 연암초가 서울신길초를 29점 차(55-26)로 완파하며 4강에 올랐다. 신윤서(20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에 앞장섰고 박하엘(11점)과 이유빈(10점)도 두자릿 수 득점으로 거들었다.
승리한 연암초는 4강에 직행한 단관초와 20일 오전 10시, 문화체육회관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또 다른 6강전에선 온양동신초가 대신초를 49-17로 대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온양동신초는 초반부터 정신없이 대신초를 몰아붙였다. 승부의 흐름은 2쿼터에 완전히 온양동신초 쪽으로 기울었다.
온양동신초는 강한 압박 수비로 대신초의 턴오버를 유도했고, 그 결과 2쿼터 대신초에게 단 1점도 내주지 않는 질식 수비를 뽐냈다. 공격에선 에이스 오민지(2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10스틸)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온양동신초는 20일 오후 1시, 문화체육회관에서 광주방림스포츠클럽과 결승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여초부 4강 대진*
단관초-연암초_8월 20일(목), 오전 10시, 양구문화체육회관
온양동신초-광주방림클럽_8월 20일(목), 오후 1시, 양구문화체육회관
<경기 결과>
*여초부 결선 1일차*
연암초 55(12-6, 17-8, 18-4, 8-8)26 서울신길초
연암초
신윤서 20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하엘 11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이유빈 1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서울신길초
김시연 1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온양동신초 49(16-7, 13-0, 7-4, 13-6)17 대신초
온양동신초
오민지 2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10스틸
안소민 10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대신초
오주은 8점 14리바운드
최유나 8점 14리바운드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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