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충주 수안보 온천과 함께하는 한일 초청 농구대회', 충주중-단대부중-명지중 3파전으로 막 올랐다

충주/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9: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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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충주/조형호 기자] ‘2024 충주 수안보 온천과 함께하는 한일 초청 농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충주시농구협회가 주최하는 ‘2024 충주 수안보 온천과 함께하는 한일 초청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4박 5일간의 여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스토브리그같은 친선 대회이다.

남중부는 일본 한 팀과 단대부중, 명지중, 충주중, 성남중, 전주남중, 안남중이 참가하고 여중부는 일본 한 팀과 숙명여중, 동주여중, 온양여중이 참가하게 됐다.

충주시농구협회의 주관 아래 충주시, 충주시의회, 충주시체육회, 점프볼 등이 후원하며 선수단 및 관계자 숙박은 충주 수안보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1일차인 27일(수)에는 단대부중과 명지중, 충주중의 3파전이 진행됐다. 중1과 중2 선수들로 이번 대회를 나선 3팀은 승패보단 조직력 점검과 어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호흡을 맞춰나갔다.

한편, 다가오는 28일부터는 남중부와 여중부 엘리트 중학교 농구부가 차례로 합류할 예정이며 일본 팀 또한 입국해 농구대회 참가 및 한국 전지훈련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는 스토브리그뿐 아닌 일본에서 유소년 및 선수 스킬 트레이닝 분야의 정상권에 위치한 KAGO CLUB의 메인 강사들이 한국을 찾아 국내 농구 꿈나무들과 스킬 트레이닝 레슨 시간을 가지게 됐다.

충주시농구협회 관계자는 “아마농구 대회 시즌이 종료됐고 추운 날씨에 따라 전지훈련이나 스토브리그가 엘리트 선수들에게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농구 꿈나무들이 충주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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