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가장 열심히 훈련한 LG 선수, 최형찬과 임정현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9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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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최형찬과 임정현이 LG 자체 선정 8월의 선수다.

창원 LG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2026~2027시즌을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을 선정해 이달의 선수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코칭 스태프들의 논의로 선정하고, 손종오 LG 단장이 시상한다.

7월에는 문시윤과 김종호, 윤원상이 뽑혔다.

손종오 단장은 “한 번씩 장포내기를 하는데 오프 시즌에는 선수들이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장포내기를 줄이고, 이달의 선수를 시상하자고 한다”고 이달의 선수 시상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8월의 선수는 최형찬과 임정현이 선정되었다.

시상은 29일 창원체육관 LG전용훈련장에서 연세대와 연습경기를 마친 뒤 이뤄졌다.

최형찬은 “모든 선수들이 다같이 열심히 했는데 좋게 봐주셨다(웃음)”고 했다.

LG 선수들이 손종오 단장에게 장포내기도 하자고 요청했고, 연세대 선수들까지 모두 참가한 장포내기가 펼쳐졌다.

장포내기에서도 슛을 성공해 추가 상금까지 받은 최형찬은 “단장님께서 허락을 하셔서 (장포내기) 참가 자격이 주어졌는데 열심히 해서 성공했다(웃음)”며 “최근 슛이 너무 안 들어갔는데 금융 치료를 했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최근 D리그 선수들과 훈련을 많이 하고 있는 임정현은 “계속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훈련했다. 결과는 어떻게 나오든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이었다”며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소감을 전한 뒤 “(D리그 선수들끼리) 3대3 훈련 중심으로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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