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고덕 삼성 리틀썬더스)은 유소년들의 방학을 맞아 다양한 특강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대표팀 선수들에게는 체계적인 스킬 트레이닝을 통해 스텝 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U12 최민우도 스킬 트레이닝을 수강하며 성장을 위한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방학 기간 주 7회 수업을 수강하는 등 농구에 푹 빠진 최민우는 "취미반을 3년 정도 하다가 대표팀까지 하고 있는데 확실히 더 힘들긴 하다. 하지만 배우는 것도 더 많고 실력도 빨리 늘어서 즐겁게 임하고 있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포워드 자원으로서 힘을 기반으로 한 공격과 돌파에 강점이 있는 그는 이번 방학 기간 스킬 트레이닝을 통해 슛 자세와 드리블, 기본기 등을 가다듬고 있다. 기존 농구 스타일은 유지하되 다양한 스킬 셋을 연마하며 다가올 하반기를 준비 중이다.
이에 최민우는 "나는 농구를 엄청 좋아한다. 방학이 돼서 농구를 많이 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다. 아직 기본기가 좀 약하다고 스스로 생각했었는데 스킬 트레이닝으로 많이 보완하고 있는 것 같다. 슛 자세도 가다듬으면서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많이 올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초등부 동료들, 동생들과 함께 대표팀 훈련을 물론 스킬 트레이닝 특강으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최민우. 훈련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에게 농구란 어떤 존재일까?
이에 최민우는 "농구는 나에게 가장 큰 재미다!"라고 당차게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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