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앙대 vs. 단국대, 20일 오후 3시로 연기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0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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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한국대학농구연맹은 4일 열릴 예정이었던 중앙대와 단국대의 맞대결이 20일 오후 3시로 연기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지난 2일 연세대와 고려대의 경기로 재개되었다. 이 가운데 일부 경기 시간이나 장소가 바뀌고 있다.

4일 중앙대 안성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중앙대와 단국대의 승부는 20일로 바뀌었다. 보통 남자 대학부는 오후 5시에 열리지만, 이날 경기는 오후 3시 시작된다.

중앙대는 6승 4패로 공동 5위, 단국대는 3승 7패로 9위다.

고려대에게 일격을 가하기도 했던 중앙대는 최소한 8강 플레이오프를 홈에서 치르기 위해서는 4위 이상 순위에 올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조건 단국대에게 이겨야 한다.

단국대는 한양대(5승 5패)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다툰다. 중앙대를 꺾는다면 극적인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인다.

2010년 출범한 대학농구리그 맞대결(정규리그 기준)에서 중앙대가 16승 2패로 절대 우위다. 다만, 중앙대는 단국대를 만나면 14연승을 달리다 2021년과 2022년 한 번씩 패배를 당했다.

참고로 24일 열리는 성균관대와 고려대의 맞대결 경기 시간은 오후 5시에서 오후 3시로 바뀌었다.

10일 열리는 수원대와 광주대의 여자 대학부 경기는 경기 장소가 수원대에서 광주대로 변경되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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