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입학 후 두 번째 동계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명지대 이태우(182cm, G)는 “부상 선수들도 많고, 신입생들이 많아서 맞추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한다. 아직 잘 되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맞춰간다”고 했다.
명지대는 강원도 강릉에서 1차 전지훈련 후 장소를 전라남도 해남으로 옮겨 조직력을 다진다.
강릉에서 적은 인원에도 많은 연습경기를 소화한 이태우는 “프레스를 붙는데 한 번 잘 되면 분위기를 타서 잘 되는데 안 될 때는 빨리 극복하지 못하고 안 되는 흐름이 길다”고 연습경기에서 드러난 장단점을 설명했다.

이태우는 강원사대부고 3학년이었던 2023년 평균 28.1점 10.0리바운드 10.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기록이 트리플더블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는 12경기 평균 19분 15초 출전해 6.2점 2.8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어 “초반에 잘 되는 날은 끝까지 잘 되었다. 처음부터 파울을 얻으면서 자신있게 하면 슛도 들어가고, 실책도 줄어들었다”며 “자신감 없이 하면 실책도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3점슛 성공률은 23.1%(3/13)였다. 더 올릴 필요가 있다.
이태우는 “저도, 팀 전체적으로 성공률을 높이고 시도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시즌 시도수(평균 25.1개 9위)도 적고, 성공률(25.1%, 12위)도 낮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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