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리그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MVP와 베스트5 후보 10인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이름은 대한민국의 이현중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나가사키 유니폼을 입은 이현중은 정규리그 57경기에서 평균 29분 39초를 뛰며 17.4점 5.6리바운드 2.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스틸도 평균 1.2개를 기록,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나가사키가 47승 13패로 B리그 전체 1위에 오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이현중은 정규리그 MVP, 베스트5 후보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활약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현중과 더불어 토미나가 케이세이(홋카이도), 재럿 컬버(센다이), DJ 뉴빌(우츠노미야), 케리 블랙시어 주니어(군마), 데이비드 느와봐(산엔), 드반테 가드너(미카와), 사이토 타쿠미(나고야), 스탠린 존슨, 바바 유다이(이상 나가사키)가 포함됐다.

한편, B리그 전체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나가사키는 쿼터 파이널(8강)에서 알바크 도쿄를 2연승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세미 파이널(4강) 상대는 치바 제츠. 오는 15일 홈에서 1차전을 갖는다. 이현중과 NBA리거 와타나베 유타의 매치업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 B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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