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팀의 시리즈는 가드진의 경기력에 따라 그 승부가 갈리고 있다. 그중 새크라멘토의 경우, 디애런 팍스(25, 190cm)가 승부의 키를 가지고 있다. 실제 새크라멘토는 승리한 3경기에서 팍스가 평균 29.3점(FG 49.0%) 3.3리바운드 8.3어시스트 3.3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팍스는 이번 1라운드 5경기 평균 38.8분 29.3점(FG 44.5%) 5.8리바운드 8.0어시스트 2.5스틸을 기록 중이다. 벤치에서 출격하고 있는 말릭 몽크(25, 190cm)도 평균 29분 19.8점(FG 43%) 4.8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약진을 이어가며 팍스와 함께 켄터키 콤비를 이뤄내고 있다.
마찬가지 골든스테이트도 승리한 3경기에서 스테픈 커리(34, 188cm)의 활약이 빛났다. 골든스테이트는 승리한 3경기에서 커리가 평균 33점(FG 48.6%) 4.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새크라멘토 가드들을 압도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쉬운 건 역시나 주축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정규리그 팀의 공격 3옵션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조던 풀(23, 198cm)의 부진이 아쉽다. 풀은 이번 1라운드 6경기 평균 23.4분 12.7점(FG 33.8%) 2.3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올리는 데 그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주축 선수 대부분이 30대 중반에 접어든 골든스테이트는 경기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체력적인 문제도 드러나고 있다. 실제로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리즈에서 경기 후 이틀을 쉰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둔 반면, 하루 휴식 후 경기는 패했다. 지난 6차전에서는 커리, 클레이 탐슨(33, 198cm), 드레이먼드 그린(33, 198cm) 등 주축 3인방은 물론 시리즈 내내 팀의 에너자이저 역할을 도맡았던 케본 루니(27, 211cm)도 지친 기색을 드러내며 코트 마진 –19를 기록했다.
참고로 골든스테이트는 스티브 커 감독이 부임한 2014-2015시즌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2019-2020, 2020-2021 두 시즌을 제외하곤 플레이오프 한정, 단 한 차례도 탈락한 적이 없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때마다 파이널 진출이라는 공식이 계속 이어질 지도 관심이다.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도 2라운드 진출 팀들의 명단이 확정되며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갈 때까지 간 새크라멘토와 골든스테이트 중 과연 누가 그 승부에 마침표를 찍으며 LA 레이커스의 파트너가 될지 궁금해진다.

#마이애미 히트(0-0) vs 뉴욕 닉스(0-0) - 오전 2시, 메디슨 스퀘어 가든
▶마이애미 히트
뱀 아데바요 – 왼쪽 햄스트링 염좌(Probable)
타일러 히로 – 오른손 골절(무기한 아웃)
빅터 올라디포 – 왼쪽 무릎 슬개건 수술(시즌 아웃)
코디 젤러 – 코뼈 골절(Available)
▶뉴욕 닉스
쿠엔틴 그림스 – 오른쪽 어깨 타박상(Probable)
줄리어스 랜들 – 왼쪽 발목 염좌(Out)
제리코 심스 – 오른쪽 어깨 수술(시즌 아웃)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3-3) vs 새크라멘토 킹스(3-3) - 오전 4시 30분, 골든 1 센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패트릭 볼드윈 주니어 - 왼쪽 발가락 통증(Out)
안드레 이궈달라 - 왼쪽 손목 수술(무기한 아웃)
라이언 롤린스 - 오른발 수술(시즌 아웃)
▶새크라멘토 킹스
매튜 델라베도바 - 오른쪽 검지손가락 수술(무기한 아웃)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 출전가능성↓)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AP/연합뉴스
#부상리포트_NBA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