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스타전] 미래 최고의 ★을 노린 강이슬 “다음은 지현이와 경쟁할 것”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1-06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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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다음은 (신)지현이와 경쟁하지 않을까?”

부천 KEB하나은행의 ‘샤프 슈터’ 강이슬이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투표 2위에 올랐다. 총 7,673표를 획득하며 김단비(8,070)의 뒤를 이을 여자농구 최고의 별을 예약했다.

다음은 강이슬과의 일문일답이다.

Q. 올스타전 팬투표 2위로 선정됐다.
생각지도 못한 높은 순위에 뽑혔다. 투표를 해주신 모든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오늘은 재미있는 날이니까 최선을 다해 즐겨보겠다. MVP 욕심은 없었는데 언니들이 40분 풀타임 출전을 기대하신다(웃음). 열심히 뛰면 가능하지 않을까?

Q. 올스타 브레이크 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했다.
사실 비시즌에 들였던 공에 비해 만족스럽지는 않다. 그래도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 긍정적으로 보려 한다.

Q. 팀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인기를 실감하나?
사실 우리 팀에선 (김)이슬이와 지현이가 가장 인기가 많다. 농담 삼아 지현이에게 “올스타 투표는 내가 이겼다”라고 말했다(웃음). 개인적으로 지현이가 아담하고, 예쁘고, 보호 본능까지 있어 인기가 많은 것 같다.

Q. 특별히 준비한 세레모니가 있나?
엄청 대단한 걸 준비하지는 않았다. 지현이와 작은 걸 준비했는데 잘 지켜봐 주시면 뭔가 있을 것이다. 어린 우리가 까불어서 올스타전을 재밌게 만들자고 이야기했다.

Q.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여자농구의 인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 지금,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아무래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는 게 보답하는 일 아닐까? 예전보다 인기는 덜할 수 있지만, 재밌는 경기를 펼치겠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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