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3R 엔트리 발표…안정환·노승준 TR로 데뷔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6-13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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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프리미어리그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는 가운데, 3라운드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3x3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국3대3농구연맹은 13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3라운드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3라운드 엔트리 명단에는 TR플레이어 선수들이 눈에 띈다. TR플레이어란 구단 사정상 엔트리 4명을 채우지 못할 경우, 임시로 선수를 선발해 출전시키는 제도다. 무쏘와 데상트 범퍼스는 FIBA 3x3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승준과 박진수가 3R에 결장하게 된 상황.

이에 무쏘는 KBL 출신 석종태를 비롯해 지난 2018-2019시즌을 끝으로 원주 DB에서 은퇴한 노승준을 TR플레이어로 영입했다. 또한, 데상트 범퍼스는 창원 LG와 FA 재계약 미체결됐던 안정환을 불러들였다. PEC는 KBL 출신 박석환과 차재영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반면, 1라운드 우승에도 불구하고 2라운드에서 예선 탈락했던 도쿄 다임은 일본 3x3 국가대표 가드 케이타 스즈키를 출전시키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2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한준혁의 코끼리 프렌즈가 2연패를 할지,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할지 농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3라운드는 6월 15일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오후 12시부터 시작된다.

+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3라운드 엔트리 +

PEC : 김태훈, 이현승, 박석환(TR), 차재영
무쏘 : 김동우, 장동영, 석종태(TR), 노승준(TR)
세카이에 : 유지 이데, 야스오 이지마, 켄고 노모토, 한재규
코끼리 프렌즈 : 김동현, 이강호, 이정준, 한준혁
데상트 범퍼스 : 박광재, 양승성, 백주익, 안정환(TR)
도쿄 다임 : 케이타 스즈키, 타스로 이와시타, 토모야 하세가와, 소이치로 후치타카
박카스 : 김도우, 조용준, 임채훈, 정흥주
윌 : 박봉진, 전현우, 키무라 츠구토, 료고 수미노

# 사진_ 점프볼 DB, 한국3대3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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