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개막 3연승 달린 전자랜드, 팀 역대 최다 홈 11연승 타이

김용호 / 기사승인 : 2018-10-18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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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용호 기자] 챔피언결정전을 바라보는 전자랜드의 출발이 심상치 않다.

인천 전자랜드는 1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91-76으로 승리하며 개막 3연승을 달렸다. 1쿼터부터 전세를 장악했던 전자랜드는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여유롭게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단독 1위로 올라선 전자랜드는 홈에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며 상위권 도약을 향한 첫 번째 주춧돌을 놓게 됐다.

또한 이날 홈 11연승이라는 기분 좋은 기록까지 함께 챙겼다. 이는 전자랜드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있는 타이 기록이다. 전자랜드는 지난 2011년 2월 26일부터 2011년 11월 5일까지도 홈 11연승을 달렸던 바가 있다.

이 기록은 전자랜드 포함 총 6개 구단이 보유하고 있다. 역대 최다 홈 연승은 서울 SK의 27연승이며, 안양 KGC인삼공사(15연승), 서울 삼성(13연승), 울산 현대모비스(12연승), 전주 KCC(11연승)가 그 뒤를 잇고 있다.

54경기의 장기 레이스인 만큼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홈 코트에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출발이 좋은 전자랜드가 오는 20일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 후 24일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홈 12연승으로 신기록까지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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