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핑/김남승, 김지용 기자] 한국 3x3 아시아컵 대표팀이 4경기 연속 상대를 셧아웃 시키며 엄청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 상대였던 태국을 상대로 센터 방덕원이 부활했다.
28일 중국 창핑에서 펼쳐진 FIBA 3x3 아시아컵 2018 퀄리파잉 드로우 A조 예선에서 연승의 분수령이 됐던 태국과의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부활한 센터 방덕원. 아시아컵을 앞두고 무릎 인대 부분 파열이란 악재를 만났지만 꾸준한 치료와 재활로 팀에 합류한 방덕원은 대회 첫 날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튿날 펼쳐진 태국과의 경기에서 3연속 공격 리바운드와 3연속 득점을 올리는 부활한 모습을 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태국 전 승리의 주역이 된 방덕원은 "어제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 경기를 하면서 몸을 풀어서인지 오늘은 어제보다 컨디션이 좋았다. 그리고 태국 선수들이 장신이지만 박스아웃이나 자리 선정 등에서 그다지 위력적이지 않아서 좋은 모습이 나온 것 같다. 팀의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게 돼서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영상 촬영/편집_김남승 기자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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