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아시아컵] FIBA 3x3 아시아컵 대표팀, 12시간 여정 끝에 중국 입성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04-26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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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핑/김지용 기자] FIBA 3x3 아시아컵 2018 나서는 3x3 국가대표팀이 결전지 중국에 입성했다.



26일 진천선수촌을 떠난 FIBA 3x3 아시아컵 2018 대표팀은 오전 10시15분 인천공항을 통해 일전이 펼쳐지는 중국 심천으로 출국했다. 4시간여의 비행 끝에 중국 심천에 도착한 대표팀은 퀄리파잉 드로우(별도 예선)가 펼쳐지는 창핑으로 차를 타고 다시 2시간여 이동했다. 긴 시간 이동한 대표팀은 한국을 떠난 지 12시간여 만에 경기가 펼쳐질 중국 창핑에 도착했다.



진천선수촌을 새벽 5시30분(한국 시간)에 떠나 12시간의 긴 여정을 마친 대표팀은 중국 현지 주최 측에서 오후 5시(현지 시간)에 팀 연습을 배정해놨지만 장시간 이동과 도착하자마자 연습에 나서야 하는 부담감을 고려, 2시간여의 휴식 후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컨디션 조절에 나서기로 했다.



선수단을 이끌고 중국 창핑에 도착한 정한신 감독은 "진천선수촌을 떠나 숙소 도착까지 12시간 정도 걸렸다. 선수들의 피로감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 오늘은 가볍게 컨디션 조절에 나설 생각이다. 피로감은 있지만 이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 시합을 하러 왔기 때문에 크게 연연하지 않겠다. 내일 오전 팀 연습이 배정돼 있어 그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국 창핑에 도착한 우리 선수단의 뒤를 이어선 우리와 맞붙게 될 스리랑카, 태국 선수들이 줄줄이 도착했다. 상대 국가 선수들과 처음으로 조우한 정한신 감독은 "한국에서 영상으로 봤던 것과는 다르다. 훨씬 크고, 몸들이 좋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 긴장보단 선수들이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시간 이동 끝에 FIBA 3x3 아시아컵 2018 퀄리파잉 드로우가 펼쳐지는 중국 창핑에 도착한 우리 대표팀은 현지 시간 내일 오전 8시40분 첫 공식 연습을 가진 뒤 바누아투, 스리랑카와 일전을 펼친다.



29일 메인 드로우(본선)가 펼쳐지기 전 열리는 퀄리파잉 드로우(별도 예선)는 FIBA 3x3 유튜브 공식계정을 통해 생중계 되진 않지만 중국 현지 동행 취재에 나선 점프볼의 기사와 영상을 통해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FIBA 3x3 아시아컵 2018 대표팀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FIBA 3x3 아시아컵 2018 대표팀 경기 일정*



#사진_김지용 기자


#사진 설명_방덕원, 박민수, 김민섭, 임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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