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김지용 기자] 고양세 세계적인 FIBA 3x3 스타들이 떴다.
14일 고양 스타필드 특설코트에선 고양 3x3 챌린저 2018이 공식 개막했다. 13일 국내 예선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3x3 축제의 시작을 알린 고양 3x3 챌린저 2018은 14일 모스크바 이나노모와 일본 팀의 대결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세계적인 댄스팀 저스트 절크의 개막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 고양 3x3 챌린저 2018은 주말을 맞아 스타필드를 찾은 고양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이틀간의 경쟁에 돌입했다.
공식 개막 하루 전인 국내 예선전을 통해 아쉽게 메인 드로우(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국내 3개 팀(인펄스, PEC, CLA)와 모스코바 이나노모, Khovd(몽골), 일본 대표팀 등 총 6개 팀의 퀄리파잉 드로우(별도의 예선)로 공식 개막한 고양 3x3 챌린저 2018은 14일 오후 8시까지 고양 스타필드 1층 특설코트에서 국제적인 3x3 팀들의 시합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가 시작되자 흥미로운 눈빛으로 쇼핑몰 1, 2, 3층 난간에서 관심있게 경기를 지켜본 고양 시민들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가 나올 때면 큰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돋았다.
모스크바 이나노모와 일본 대표의 경기부터 관심있게 경기를 지켜본 이현우(37세), 양정화(34세) 부부는 "이런 대회가 있는 줄 모르고 쇼핑몰을 찾았다 우연히 경기를 보게 됐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지켜보고 있다. 한국 선수들 뿐 만 아니라 외국 선수들도 계속 플레이하고 있어 관심있게 보고 있다. 3x3는 잘 모르는데 직접 보니깐 재미있는 것 같다. 국내 선수들만 있으면 관심이 덜했을텐데 외국 팀들과 경기를 한다고 하니 관심이 더 가는 것 같다. 앞으로도 국내에서 이런 국제대회가 많이 개최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4일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의 토너먼트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2시부터 펼쳐지며 14일과 15일의 주요 경기는 네이버와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사진_김지용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