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3X3챌린저, 한국서 열리는 첫 FIBA 주관 국제대회

이원희 / 기사승인 : 2018-04-05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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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한국에서 열리는 첫 3대3농구국제대회가 고양에서 펼쳐진다.

한국3대3농구연맹(KOREA 3X3)이 주최하고 국제농구연맹(FIBA)가 주관하는 ‘스포츠몬스터 고양 3X3 챌린저 2018’이 오는 14~15일 고양 스타필드 고양점 쇼핑몰 1층 특설 코트에서 열린다. 신세계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러시아, 네덜란드, 몽골, 세르비아, 라트비아 등 9개국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FIBA 3X3마스터스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또 FIBA가 주관하는 3대3농구 국제대회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형쇼핑몰에서 국제농구대회가 열리는 것도 최초다.

또한 이날 DJ 및 MC,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대회기간동안 DJ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유명 댄스 크루 저스트 저크, 비보이 댄스팀 갬블러 크루의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날 피날레로 인기힙합가수 에픽하이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번 대회에는 FIBA에서 올시즌 처음으로 치르는 3대3 공식대회다. 수준급 팀들과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베이징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팀인 제문(세르비아, 세계랭킹2위), 리가(라트비아, 세계랭킹 6위)를 비롯해 네덜란드, 몽골, 미국, 러시아, 캐나다, 일본 등에서 최정상급 팀들이 대거 출전한다.

특히 미국 팀인 프린스턴은 작년 FIBA 3X3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었던 미국 대표팀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프로농구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출신인 로비 험멜이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_한국3대3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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