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H, 일본 3x3 최종결승대회 출격 완료

권민현 / 기사승인 : 2018-04-04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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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x3농구 강자 DASH가 일본을 넘어 챌린저스 진출을 위한 전초전에 돌입한다.


DASH는 7~8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리는 3x3.EXE TOURNAMENT 2017~2018 일본 최종결승전에 출전을 위한 만반에 준비를 갖췄다.


The K농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명진, www.kbasket.kr)는 지난달 25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17~2018 3x3.EXE TOURNAMENT 일본 서부지역 결승전에 DASH를 파견하였다. DASH는 예선에서 1승 1패를 기록, 16강에 오르며 최종결승대회 진출권을 따냈다.


DASH를 포함, 각 지역별 예선과 동, 서부 결승전에서 가려진 최종 32개팀이 최종결승대회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내달 19~20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FIBA 3x3 챌린저스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다.


천호성, 정찬엽, 강민우, 엄정현으로 구성된 DASH는 SEALS, safari, TACHIKAWA DICE와 G조에 속했다. 같은 조에 속한 4팀 중 2팀만이 오르는 만큼, 최소 2승 이상을 거둬야만 결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하지만, 같은 그룹에 배속한 TACHIKAWA DICE, SEALS가 일본 3x3 프로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 속해 있어 마냥 쉽지만은 않다.


현재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고 있는 코리아투어 일반부에서 11승 8패를 거두며 4위를 달리고 있는 DASH는 이번 대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월드투어 진출을 꿈꾸고 있다. DASH는 지난달 25일 일본 서부결승대회를 통해 최종결승대회에 진출권을 획득, 챌린저스 진출을 위해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후, 국내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6일 이명진 위원장과 함께 대회장인 일본 센다이로 출국한다.


# 사진 : 대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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