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3x3 농구 강자 DASH가 FIBA 3x3 챌린저스 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지난 15일 The K농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명진, www.kbasket.kr)는 25일 일본 고베에서 열리는 2017~2018 3x3.EXE Tournament 서부지역 결승전에 DASH를 파견한다고 밝힌 바 있다.
DASH가 출전할 2017~2018 3x3.EXE Tournament 서부지역 결승전은 총 26개팀이 출전, 7개조로 나누어 예선 풀리그,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16강 이상 진출팀에게는 내달 센다이에서 열리는 최종결승대회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대회 우승팀에게는 챌린저스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DASH는 지난해 일본 3x3 전국대회에 출전한 바 있는 MIRROR CREW KAGAWA와 STAMPEDE WHITE와 G그룹에 편성, 한 경기 이상 승리를 거둬야만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예선통과 후 16강 내에 진출할 시 국내 최초로 이 대회 최종결승대회 출전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DASH가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할 가능성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같은 조에 편성된 MIRROR CREW KAGAWA는 지난해 최종결선대회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높은 경쟁력을 뚫고 최종결승에 오른 만큼 만만치 않은 상대로 꼽힌다. DASH는 그간 다수 대회출전을 통한 경험을 살린다면 충분이 이길 수 있는 상대로 꼽힌다.
천호성, 강민우, 엄정현, 정찬엽으로 구성된 DASH는 2016~2017년 The K농구조직위원회에서 4차례에 걸쳐 주최한 FIBA 3x3 서울리그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하여 이번 대회에 출전한 팀으로 선정되었다. 그간 쌓은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DASH가 일본 내에서도 한국 3x3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 : 3x3 OFFICIA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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