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신선한 노력, 코리아투어에 '드론'이 떴다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03-24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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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광주/김지용 기자] 우우웅..와! '저거 뭐야!'



24일 개막한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광주대회에선 참가자들과 시민들의 이목을 끄는 신문물(?)이 등장했다. 이번 광주대회를 앞두고 협회 측에서 '드론'을 준비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 확보에 나선 것.



그동안 참가 선수들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했던 협회는 6번째 코리아투어인 광주대회를 기점으로 더 나은 콘텐츠 제공을 위해 드론 촬영을 시작했다. 방송 중계와 하이라이트 영상 제공 등 영상 콘텐츠에 많은 신경을 썼던 협회는 "참가 선수들과의 추억을 위해 드론 촬영을 준비했다. 공중에서 촬영되는 화면이다 보니 더 많은 그림과 좋은 장면들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 준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코리아투어를 단순한 대회가 아닌 복합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전 시킬 계획인 협회는 "드론 촬영의 장점은 부감샷이다. 높은 곳에서 확 트인 전망이 구현 가능하다. 사람이 가지못하는 곳까지 촬영이 가능해 색다른 효과를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도시 전경을 보여주면서 경기도 보여주는 연출도 가능하다. 그리고 코리아투어 공간이 넓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잘 표현할 수 있다. 일반 카메라로 한계가 있는 장면도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가 선수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드론 촬영을 지켜본 AJC 김수열 씨는 "신선했다. 우리 경기 도중 공중에서 촬영을 했는데 경기 도중 신기해서 몇 번 쳐다봤다. 협회의 이런 노력은 참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광주대회에서 드론으로 촬영된 장면은 점프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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