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개최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03-24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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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광주/김지용 기자]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6번째 코리아투어가 개막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광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광주대회를 개최했다.



2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지난 10일과 11일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2018년 일정을 시작한 코리아투어는 부산에 이어 광주에서 개최되며 전남, 광주 지역 시민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다.



지난 부산대회부터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야외에서 대회를 진행하며 팬 친화적인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는 코리아투어는 광주 지역 교통의 허브인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광주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터미널 초입에 위치한 광장에 코리아투어 코트를 만든 협회 측은 "코리아투어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콘텐츠다. 겨울철에는 날씨 여건상 어쩔 수 없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코리아투어는 도심 속 탁 트인 공간을 찾아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많은 시민들이 코리아투어와 3x3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광주대회에는 U19 18개 팀과 U23, OPEN 통합 22팀, 일반부 10팀 등 총 50 팀이 참가해 이틀간의 경쟁을 펼치고,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500만원이 책정 돼있다.



코리아투어 광주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상금보단 아시안게임 대표를 노릴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다. 이번에 50팀이나 참가해 여정이 만만치 않겠지만 2018년 들어 광주에서 열리는 첫 메이저 3x3 대회인 만큼 투어를 즐기겠다"라며 코리아투어의 광주 방문을 환영했다.



이번 광주대회에는 지난 부산대회에 이어 8월에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3x3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할 U23 카테고리가 신설 돼 3x3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광주대회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펼쳐지며 토요일과 일요일 17시부터 19시까진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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